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논산가볼만한곳 174

1950년대의 추억여행을 원하신다면, '논산 1950스튜디오'로 오세요

1950년대의 추억여행을 원하신다면, '논산 1950스튜디오' 로 오세요 논산에 가면 몇 년 전 만든 선샤인 랜드가 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한 선샤인 랜드는 선샤인 스튜디오랑 밀리터리 체험관, 1950스튜디오가 있답니다. 오늘은 선샤인 랜드 중 1950스튜디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950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1950년대 대한민국의 평범한 거리 풍경이나 상점 풍경을 그대로 재한 한 장소입니다. 여기에 오시면 마치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돌아간 듯한 상상이 들 정도로 그 당시의 건물 재현을 매우 잘 만들어 놓았답니다. 1950 스튜디오는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여기서 자주 한다고 합니다. 특히 60세 이..

도민리포터 2022.10.18

어른도 즐거운 연산역철도문화체험

어른도 즐거운 연산역철도문화체험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연산역 앞에 오니 고향역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이 생각납니다. 연산역은 자그마한 간이역이지만, 철도문화체험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산을 대표하는 대추와 가을 감성 물씬 느끼게 하는 코스모스가 연산역에 오는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요즘 연산은 연산문화창고로 인해 인스타 감성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한데요. 철도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연산역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연산역 기차문화체험관은 호차가 4개로 되어있습니다. 기차 안에 들어오니 와우~~~ 감성이 절로 솟아납니다. 이곳이 기차 안이 맞나? 아주 예쁜 카페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이곳 하나만으로도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입니다. 지금은 코로..

도민리포터 2022.10.16

추억과 역사가 숨쉬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

추억과 역사가 숨쉬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 연산하면 대추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를 채운 문화창고가 또 하나의 명소로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 창고랑 함께 방문하면 좋은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제 기차를 체험관으로 꾸며 놓은 철도체험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연산역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주차하고 편안하게 방문했어요. 역으로 들어서기 전 우측에는 연산역의 자랑이자 호남선의 보물 급수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뚝 솟은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증기 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급수시설인데요,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

도민리포터 2022.09.28

논산 2경, 탑정호 출렁다리와 수변생태공원 걸으며 힐링하기

논산 2경, 탑정호 출렁다리와 수변생태공원 걸으며 힐링하기 탑정호는 충남 논산시에 있는 저수지로 국내에서 가장 큰 예당호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입니다. 출렁다리는 동양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수변생태공원의 데크 산책로를 걷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되어 제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왠지 모르게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조형물이 귀엽습니다. 저는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탑정호 데크길을 따라 수변생태공원을 걸으며 북문 쪽(제4-1주차장)에 위치한 탑정호 출렁다리로 가는 길을 좋아합니다. 산책 삼아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걷노라면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연꽃의 개화기인 한 여름을 지났기 때문에 연꽃은 지고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은 논산시에서 2010년부터 ..

도민리포터 2022.09.26 (1)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휴양관광지이자 공원으로 알려져 있는 옥녀봉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에 위치하고 있는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송재정(정자)과 봉수대에서 강경읍내나 금강 강경 제일의 조망을 지니고 있고, 남쪽으로는 강경읍내, 북쪽으로는 금강 물줄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니 강경이 훤하고 한눈에 평야와 금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부여와 익산이 파노라마처펌 펼쳐져 보이는 것이 장관입니다. 평야와 강이 조화를 이루듯 저 멀리 산은 배경처럼 받쳐주고 있습니다, 옥녀봉이 더욱 유명한 것은 오녀봉의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하며 놀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옥..

도민리포터 2022.09.22

강경역사관에서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강경역사관에서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강경역사관은 강경 시장 근처 근현대사 거리 중심에 있는 옛 한일은행 강경지점이었던 일제강점기 건축물입니다. 강역 역사관 내부에는 예전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시절의 은행 금고도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답니다. 강경역사관 바로 뒤는 최근 강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강경 구락부가 있습니다. 이 구락부에는 강경 호텔, 카페, 양과자점, 돈가스 전문점 등이 입주해 있으면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소문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경역사관(구 한일은행 강경지점)은 1911년 9월 8일에 개점했으며, 2012년부터는 강경역 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경의 근대화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이며 강경의 대표적인 인물들과 강경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볼 수 있는 작은..

도민리포터 2022.09.12

논산 ‘종학당’의 여름풍경

논산 ‘종학당’의 여름풍경 배롱나무꽃 흐드러진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뜨거운 한여름에 가지 끝에서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는 꽃이 오래 핀다고 하여 백일홍나무, 배롱나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꽃말이 '청렴'이라 그런지 사찰이나 서원 등 고택의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오늘은 그 배롱나무꽃으로 널리 알려진 논산의 종학당을 찾았다. 홍살문은 우리나라의 전통 대문으로 주로 왕릉이나 향교, 서원 등 격식이나 예절을 갖추어야 할 장소임을 나타내기 위한 표지로 세우던 문이다. 종학당의 홍살문을 들어서자 야트막한 산자락에 배롱나무들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그 안에 고택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녹음이 지배하는 호암산 자락의 종학당 경내에는 지금 한창 핑크빛이 도는 붉은색의 배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도민리포터 2022.08.19

여름철 논산의 명소 명재고택 & 노성향교

여름철 논산의 명소 명재고택 & 노성향교 배롱나무꽃 붉게 물든 논산 명재고택과 노성향교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목조 가옥인데요 조선시대 학자 명재(明齋) 윤증 선생이 살았던 조선 후기 양반주택으로 전통한옥의 모델이라 평가되는 건물입니다. 숙종 때 지어졌지만 지금은 19세기 중반 건축양식을 띠고 있으며 안채는 "ㄷ"자형으로 중앙에 정면 5칸 측면 2칸의 대청, 서쪽에는 안방과 웃방, 남쪽에는 부엌이 있습니다. 안채 뒤쪽 경사지에 조성된 뒤뜰이 인상적이며 오른편에 수십 개의 항아리가 놓여있습니다.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지어졌으며 왼쪽 1칸 뒤로 중문간채가 위치하여 안채와 함께 "ㅁ"자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고택의 지붕이 창경궁의..

도민리포터 2022.08.08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연산문화창고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여행지 논산 연산문화창고 논산에 자리한 연산 문화창고는 영업이 끝난 시간에도 조명이 있기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빛이 거의 없어서 야경을 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연산 문화창고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쓰임새가 다했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존재의 박물관처럼 장소가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탄소는 아주 긴 시간 동안 먼 우주에서 온 것들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이루기도 하고 자연 속에 머물기도 하다가 끊임없이 변화를 하며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메릴랜드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4개의 강력한 적외선 관측장비로 포착한 컬러 우주 사진에..

도민리포터 2022.08.06

능소화와 벽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논산 야화리(野花里) 솟대마을

능소화와 벽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논산 야화리(野花里) 솟대마을 여름철 짬 나들이 하기 좋은 논산 야화리 솟대마을 솟대마을로 잘 알려진 논산 채운면 야화리(野花里)는 논산평야의 중심지에 있으며 채운평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을 서쪽으로 논산천의 지류가 흐르고 들꽃이 많이 피어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어 '들꽃미' 또는 '야화리'라 하였다고 합니다. 행정구역은 야화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자연마을은 돌고개, 들꽃미, 야화, 하리 등이 있습니다. 돌고개는 석현에서 토끼재로 가는 고개에 있는 마을로 돌이 많이 있었다고 하며, 들꽃미는 백제 의자왕이 이곳에 화초를 심어 놀이터를 만들고 꽃철에 와서 놀았다고 전해집니다. 유형문화재로 원목다리가 있습니다. 야화리는 처음 솟대마을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 지금..

도민리포터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