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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볼만한곳 266

녹색 관광 명소,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

녹색 관광 명소,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 봄볕이 좋은 데다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야외활동이 빈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면 더욱 좋겠지만, 잠시 잠깐 다녀올 수 있는 곳도 너무나 좋습니다. 며칠 전, 바람마저 적당히 불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에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에 있는 정안천 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다 보니, 휠체어를 타신 분이 보행로를 따라 지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은 보행로가 잘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기다란 핑크빛 주단을 깔아 놓은 듯 보이는 곳에는 꽃잔디가 식재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5월을 대표하는 계절 꽃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제방길 아래에 설치된 정안천 생태공원 안내판을 살피니, 목적지인 '메타세..

도민리포터 2022.05.23

그림같은 절경의 산새 아래 자리한 금강사

그림같은 절경의 산새 아래 자리한 금강사 아름다운 꽃잔디 사뿐사뿐~ 봄이 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꽃들이 지천에 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올해는 평년보다 조금 더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기로 마음 먹은 해이다. 그러다 알게 된 꽃잔디! 이곳 금강사에는 아름답에 가꾸어진 꽃잔디와 영산홍으로 불교인이 아니더라도 이곳을 방문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차를 몰고 높은 고지대길을 제법 올라가니 그 보다 더 높은 곳에 금강사가 자리하고 있다. 지대가 높아 차로 거의 등산을 한 기분이었는데 이젠 걸어서 이 언덕길을 또 올라가야한다. 일주문을 지나면 저 멀리 보이는 대웅전까지 꽤 가파른 길이 펼쳐진다. 그 옆으로 영산홍과 꽃잔디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왜 이제야 왔냐며.. 아직은 지지 ..

도민리포터 2022.05.22

공주교육대학교를 사랑합니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사랑합니다 공주에 교육대학교가 있습니다. 대전시와 세종시에도 없는 우리 충청남도의 유일한 교육대학교입니다. 공주에 있는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공주교육대학교는 1938년에 개교한 공주여자사범학교가 전신입니다. 1962년에 2년제 교육대학으로 승격되어 1982년 4년제 대학으로 개편되었고 1993년에 공주교육대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1963년에 공주사범학교가 막을 내리고 2년제 공주교대가 1964년에 첫 졸업생을 낸 이후 우리나라의 수많은 교원을 배출한 우리 충남의 유일한 교육대학교입니다. 학교 현황을 보니 교원 143명, 직원 77명 계 220명이 「교사의 꿈을 키우는 대학, 교육의 이상을 펼치는 대학」을 비전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입니다...

도민리포터 2022.05.21

모란과 영산홍이 곱게 핀 신원사의 봄을 담다.

모란과 영산홍이 곱게 핀 신원사의 봄을 담다. 새하얀 벚꽃의 아쉬움이 무색하게 신원사에서는 지금 모란과 영산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모란은 ‘화왕’, 즉 꽃 중의 왕이라 불린다. 매화와 벚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어가면 모란이 피기 시작한다. 낮은 키의 나무에서 핀 꽃은 한껏 따뜻해진 봄의 햇살을 받아 진한 향기를 발하며 농염함을 보여준다. 신원사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지금은 벚꽃 대신 영산홍이 사찰 화단을 가득 채워 그야말로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영산홍(映山紅)이란 말 그대로 붉은 산이 비친 인 다는 뜻으로 아침 햇살에 산에 핀 영산홍의 붉은 빛깔이 봉창을 붉게 물들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강열한 진홍의 꽃으로 늦봄 울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영산홍. 붉은 철쭉을..

도민리포터 2022.05.20

공주 한옥마을에서 즐거운 하루!

가족나들이 장소로 최고 ! 공주 한옥마을에서 즐거운 하루! 공주한옥마을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어울림의 미학이 있는 곳입니다. 마치 옛날시대로 돌아온 듯 아름다운 한옥으로 꾸며진 마을인데요. 모든 한옥이 전통난방인 구들장 체험이 가능한 시설로 설계되었고, 친환경 건축양식인 소나무, 삼나무 짐성재를 사용했습니다. 숙박시설을 이용해 멋진 한옥에서의 하룻밤도 가능해 외국인들도 한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고, 가족여행,수학여행지로도 인기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백제문화를 전통문화체험으로 경험해볼 수 있으며 곳곳에 다양한 휴식공간과, 족욕장, 책방, 식당, 편의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옥마을은 입장료,주차비도 모두 무료입니다. 저희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와본 것인데요. 가볍게 한나절 ..

도민리포터 2022.05.19

유채꽃으로 가득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

유채꽃으로 가득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 요즘은 어디를 가도 나무에 초록잎들이 많이 나서 싱그러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말에 지인들과 어디를 갈까 하다가 공주 석장리박물관 근처에 유채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석장리박물관 앞 쪽에도 심었었는데, 올해는 그 쪽에는 심지 않고, 약간 떨어진 곳에 심었어요. 석장리박물관에 주차를 하면 반대쪽으로 조금 걸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공주시 석장리동 57-3 으로 가면 됩니다. 유채꽃만 있으면 뭔가 밋밋할 거 같은데, 나무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욱 싱그럽고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걷다보면 눈처럼 흰가루가 날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버드나무 꽃씨라고 하네요. 유채꽃과 나무들의 어우러짐이 아주 근사합니다. 거기에 맑은 하..

도민리포터 2022.05.18

공주 공산성의 5월

공주 공산성의 5월 공주 공산성의 아름다운 신록에 취하는 5월 첫날 계절의 여왕 5월이 밝았습니다. 주변의 산들도 이제 싱그러운 초록으로 변해가고 있고, 가까운 공주의 공산성에도 영산홍이 만발했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공주로 향했답니다. 공산성 앞 삼거리에 못 보던 동상이 하나 생겼더라고요, 바로 백제를 대표하는 무령왕의 동상이었습니다. 백제를 호령하던 기개가 느껴지는 위풍당당한 모습이 아주 멋졌답니다. 영산홍이 아름다운 공산성이어서 5월 첫날을 이곳으로 왔는데, 내 조금만 기대가 와르르르 ~~ 영산홍이 진 것 같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꽃이 거의 피지 않은 듯해 너무 서운했답니다. 흑 ~ 흑 그래도 세계유산인 공산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놓칠 수는 없는 일, 연둣빛 잎들이 성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공산성의 또..

도민리포터 2022.05.18

초록의 계절, 꽃향기 그윽한 황새바위성지

초록의 계절, 꽃향기 그윽한 황새바위성지 싱그러운 봄, 봄꽃 풍경이 예쁜 곳으로 공주 황새바위성지를 찾았습니다. 황새바위성지는 공주시 금성성, 공산성 서문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공주 방문 중, 황새바위성지의 봄꽃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알록달록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반깁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풍경에 계단을 올라 성지로 들어서 보았는데요, 황새바위성지는 조선시대 천주교도 순교지로 역사적 슬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종교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아픈 천주교 역사를 돌아보며 잠시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황새바위성지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황새바위'의 유래는 바위 위로 소나무가 늘어져 황새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라 하여 붙..

도민리포터 2022.05.15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공주 석장리 유채꽃

황금빛 물결 일렁이는 공주 석장리 유채꽃 공주 석장리 계절별 꽃단지에는 노란 유채꽃들이 황금 빛 물결을 일렁이고 있습니다. 석장리 꽃단지는 지난 2018년에 조성되어 석장리 박물관과 금강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볼 수 있는데요. 봄에는 유채꽃, 튤립, 수선화 등을 만날 수 있고 여름에는 플록스, 가을에는 코스모스, 구절초가 개화됩니다. 유채꽃 하면 제주도를 떠올리는데요. 제주도가 부럽지 않을 만큼 석장리 계절별 꽃단지는 드넓은 유채꽃밭이 펼쳐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유채꽃을 만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금강이 흐르는 강변에 펼쳐진 유채꽃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정겨운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고요. 곳곳에는 ..

도민리포터 2022.05.13

공주 한국문화연수원과 한국기와문화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과 한국기와문화관 공주시가 보유한 세계문화유산, 마곡사를 지나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유명한 건축가인 승효상 건축가의 설계로 지은 한국문화연수원이 있습니다. 고즈넉한 서양식 건축물에 한국식 방을 도입하고 분위기는 불교에서 말하는 '선'이 느껴지는 건축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건축 초기에 한 번 가봤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곳이라면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올해 공주 여행을 하면서 한국문화연수원에 예약을 하고 숙박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문화연수원은 산지의 경사를 따라서 안내도처럼 가동부터 바동까지 숙소로 6개 건물과 식당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숙박을 하면 주변에 먹을 만한 곳도 없고 방에서 취식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없기 때문에 체크인 할 때 조식을 ..

도민리포터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