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계룡저수지 11

비가 잦은 여름에도 절경을 보이는 '계룡저수지'

비가 잦은 여름에도 절경을 보이는 '계룡저수지' 공주시 계룡면 하대 3구 들녘에 서서 보니, 계룡저수지의 취수탑이 아주 조그맣게 보입니다. 지난겨울 계룡저수지 취수탑 인근 주차장에서 시작해 하대리를 거쳐 중장리 일부를 돌아본 일이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그때 미처 돌지 못한 계룡저수지 둘레길을 마저 돌아볼 요량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하대 3구에서 중장리로 접어드니, 계룡저수지의 포토존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안내문도 있습니다. 포토존에 서서 계룡산 아래 있는 하대리 마을을 빙 둘러보았습니다. 오전에 잠시 비가 내려서인지 좀처럼 보기 힘든 계룡산의 모습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테크길을 따라가다 보니,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나타납니다. 쉼터에 앉아 잠시 더운 숨을 내뱉으며 멀..

도민리포터 2022.08.24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계룡산 갑사로 가는 길목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은 사계절 정취가 아름답기로 그만인 계룡저수지인데요, 계룡저수지를 둘러싸고 올레길 조성되어 있어 잠시 산책에 나서 보았습니다. 도로가 옆쪽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데크길을 이용해 제방 쪽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저수지 제방 쪽에도 제1주차장이 있어 그 어느 쪽에다 차를 세워도 산책로로 향할 수 있습니다. 데크길 위에 서니, 잔잔한 저수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계룡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는데,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저수지 제방에 오르니, 샛노란 금계국이 환하게 반겨줍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

도민리포터 2022.06.20

명품 산책로 계룡저수지 데크길

명품 산책로 계룡저수지 데크길 계룡산 병풍 삼아 멋진 풍광 매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처음 방문해 멋진 풍경을 감상한 장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바로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계룡저수지입니다. 계룡저수지는 계룡산과 어우러져 데크길로 인상 깊은 장소입니다. 계룡저수지는 저수지를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산책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계룡산과 어울린 풍경이 정말 일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법 좋은 날씨에 방문하니 하늘과 저수지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너무나 멋졌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주말이면 데크길을 따라서 산책을 하는 방문객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한 바퀴를 돌기위해서는 1시간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구간을 걷다보니 다양한 풍경이 들어옵니다. 한쪽으로는 산 방향으로 소나무가 너무..

도민리포터 2022.06.12

겨울에도 돌아보기 좋은 '계룡저수지' 둘레길

겨울에도 돌아보기 좋은 '계룡저수지' 둘레길 공주시의 계룡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5억의 사업비를 투여해 저수지 데크길 잔여 구간과 둘레길을 연결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계룡저수지는 계룡산국립공원을 끼고 관광지로도 기대를 모으게 됐습니다. 며칠 전 푹한 날씨에 마음이 동해 공주에서 갑사로 가는 계룡저수지 둘레길이 아닌 그 반대쪽이 궁금해 나들이에 나서 봤습니다. 계룡저수지 제1주차장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가까이에 작은 정자 하나와 멀리 있는 취수탑전망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날 계룡저수지에서 만난 첫 번째 정자는 '계룡정'이었습니다. 정자 현판 옆으로는 필명 '유버들'이 지은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시 한 수가 걸려 있어 슬쩍 읽어 보았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

도민리포터 2022.01.25

계룡저수지 백련으로 새로워지다.

계룡저수지 백련으로 새로워지다.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사라졌던 연꽃단지는 지금 부활 중 계룡산은 대한민국 국립공원 2호로 지정된 충남의 보물인데요. 그 계룡산국립공원 아래 자리한 계룡저수지는 오랜 세월 인위적인 변화를 겪어 왔는데요. 위 사진은 2015년 초여름 사진인데 가뭄으로 물이 조금 빠져있는 상태지만 계룡산이 인공적인 구조물 없이 자연스럽게 보이죠? 위 사진은 2018년 11월로 가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계룡산의 모습이 반영으로 보여지는데요. 현재는 위와 같은 모습으로 계룡저수지 둘레길을 만들면서 수변에 목재데크가 설치되면서 자연적 분위기에서 확 달라졌는데요. 2010년 1월 2011년 7월 15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업 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준공이 있고 난 ..

도민리포터 2021.08.03

계룡산이 그림같이 펼쳐져 보이는 갑골마을

계룡산이 그림같이 펼쳐져 보이는 갑골마을 갑골마을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만나다 계룡산이 제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보는 계룡저수지 앞에 갑골마을이 있다. 계룡산과 저수지가 마을 앞에 그림같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마을이름은 중장3리이고, 자연부락명은 갑골마을이다. 마을 이름은 갑사 주변에 있는 마을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계룡면에서 계룡저수지를 따라 갑사를 향해 가다보면 중장3리 마을회관이 나타난다. 마을회관 뒤로 깊숙이 펼쳐진 곳이 갑골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서면 텅빈 논배미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마을길이 갈라지는 곳에는 참나무 세 그루가 사이좋게 서서 정자나무처럼 맞아준다. 느티나무가 아닌 참나무가 마을 중심에 있어 새롭다. 마을길은 다시 세 갈래로 갈라지며 마을 속으로 사라진다. 길은 차 한 ..

도민리포터 2020.12.30

공주 드라이브 가볼만한곳 계룡산을 바라보며 산책, 공주 계룡저수지

공주 드라이브 가볼만한곳 계룡산을 바라보며 산책, 공주 계룡저수지 공주 계룡저수지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요즘 산책하는 장소를 선택할 때도 고민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찾게 되는 요즘, 얼마 전 사람이 별로 없고 아름다운 ..

도민리포터 2020.04.30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준공식에 가다 두번째 이야기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준공식이 7월 15일 계룡저수지 생태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수지는 낚시를 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던 내게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준공식 행사는 생소하게만 들렸습니다. 계룡저수지 생태공원에 도착하니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에 찾았고, 농어촌공사직원들이 안내를 ..

도민리포터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