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울려 퍼지는 초가을 교향악 머드가 머물고 간 곳 대천해수욕장의 가을 해변 풍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한여름에는 여름대로, 한낮에는 낮에 대로, 저녁노을은 저녁노을대로 시시각각 아름다운 곳, 대천해수욕장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모두 진행했던 한여름의 페스티벌 머드 축제가 신나게 머물다 간 자리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곳 그곳이 바로 대천해수욕장입니다. 그 대천해수욕장에 요즘 핫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짚트랙과 레일바이크입니다. 친구들도 아이들도 꼭 한번 타보자 하던 그 짚트랙과 레일바이크를 타진 못하고 다른 사람들 타는 것 구경만 하고 사진 촬영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레일바이크보다는 짚트랙이 위험 요소도 있고 무서워하는 면도 있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