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1/24 2

핸드폰에 담은 인생샷 "현충사 은행나무길"

핸드폰에 담은 인생샷… 현충사 은행나무길 푹신하게 샛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만추의 감성 마치 사전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이곳을 찾은 대부분의 공통된 행동, 주머니 속의 핸드폰을 꺼내 정성스레 그리고 소중히 사진을 담습니다. 멀리 전경도 찍지만, 셀카도 열중입니다. 카펫이 깔리듯 길바닥을 수북이 덮은 은행잎은 이렇듯 찾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황홀한 배경이 되어 인생샷을 만들어 줍니다. 이미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와 거리 숲으로 여러 차례 선정돼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곳, 단풍철 꼭 가봐야 할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충남 아산시 곡교천과 나란히 이어진 현충사 은행나무길을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입동이 지났지만, 이곳은 보내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도로 양편으로 커다랗게 팔 벌린 은행나무가 가을 ..

도민리포터 2022.11.24 (1)

가을하면 생각나는 곳, 공주 갑사

가을하면 생각나는 곳, 공주 갑사 춘마곡 추갑사 여러분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을 하면 공주 갑사가 바로 생각납니다. 매년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를 때 항상 갑사를 찾곤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갑사에 찾아가 가을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갑사는 공주시 계룡면에 있으며 백제시대 창건된 사찰입니다. 역사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사찰이 소실되었으나 그 이후 중건하여 오늘의 갑사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사가 위치한 계룡산도 등산 코스로 유명합니다. 계룡산에는 갑사뿐만 아니라 신원사와 동학사를 포함하여 총 3곳의 전통 사찰이 있습니다. 천천히 주변 풍경을 보며 걷다 보니 어느새 갑사 풍경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갑사는 특히 가을이 아름답다고 하여 춘마곡..

도민리포터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