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6 63

청정 자연에서 힐링, 계룡산 갑사

청정 자연에서 힐링, 계룡산 갑사 공주는 유구한 역사를 품은 도시인만큼 볼거리가 가득하다. 호젓하게 걷기 좋은 곳으로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갑사를 찾았다. 사찰이 있는 중장리 마을로 들어서면 푸른 나무들 뒤로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계룡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갑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발걸음 가볍게 사찰로 향했다. 입구에는 공주시의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가 탐방객들을 맞이해 주었다. '계룡산 갑사'라 쓰여 있는 일주문을 지나면 녹음 가득한 오리 숲길이 한눈에 펼쳐진다. 오리 숲의 의미는 갑사 경내로 가는 길에 소나무와 느티나무숲이 약 2㎞(5리) 이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갑사 오리 숲길은 온통 초록빛 세상이다. 맑은 공기 가득한 오리 숲길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워낙 청정한..

도민리포터 2022.06.24

가벼운 발걸음...천호지

가벼운 발걸음...천호지 벚꽃이 피는 4월에 유독 예쁘다는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 사철 달리 피는 꽃과 물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는 젊음의 상징 '단대호수'를 걷고 왔다. 연인과 함께 다리를 건너면 뜻하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천수교... 천호지의 아름다운 야경은 천안 12경 중 제12경이다. 야경을 보기 위해선 반나절을 기다려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에... ㅜㅜ 호수 주변에 있는 야경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담아왔다.~ㅎ 데크 펜스를 장식한 덩굴장미가 매력을 뽐뽐 뽐내고...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는 물줄기가 시원해 보여 무조건 따라 걸어본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천호지는 '단대호수'로 더 유명하다. 저수지가 생각보다 넓어 한바퀴 돌고나면 연인들은 사랑의 ..

도민리포터 2022.06.23

충청남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01. 충청남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02.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03. 지원대상 : 만 19~34세 이하,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대상 여부 미리 확인 : 충남남도 누리집에서 '월세' 검색 확인하러 바로가기 : https://bit.ly/3twZcr5 04. 소득기준 (청년가구)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원가구)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란? 청년 + 배우자 + 직계비속 + 동일 주소지에 거주중인 「민법」상 가족 *원가구란? 청년가구 + 1촌이내 직계혈족 거주기준 월세 보증금 5천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또는 보증부월세 보증금 월세 환산액+월세액 70만원 이하 05. 지원내용 : 월 최..

알리고 2022.06.22

여름 산책을 하기에 좋은 보령 개화예술공원의 여름감성

여름 산책을 하기에 좋은 보령 개화예술공원의 여름감성 인생을 돌아보면 행복의 순간은 생각의 등대가 비추는 방향으로 여행한 순간들이 다른 시간들, 다른 여행들을 자각할 때 깊이 와닿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때론 그것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건너편에 무엇이 있을까란 설렘과 동시에 망설임이 항상 있어왔다. 현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과거와의 관계 속에 존재하지 않는 미래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다. 분명히 그 뒤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알고 있지만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있다. 저 문이 현재라면 뒤에 걸어온 길은 과거이고, 문을 열고 나가면 보이는 것들은 미래다. 삶이 그렇게 명확하지는 않지만 때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문을..

도민리포터 2022.06.22

청벽산(靑壁山) 저녁 노을에 금강이 붉게 물들다

청벽산(靑壁山) 저녁 노을에 금강이 붉게 물들다 청벽산(靑壁山)에서 본 노을과 야경은 황홀하였네라 해발 277m인 청벽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사이에 있는 산으로 금강과 맞닿아 있는 산의 북쪽 사면이 병풍처럼 100여 길의 큰 벼랑으로 이루어졌다 하여 청벽 또는 창벽(蒼壁)이라 부르며, 이를 따서 청벽산 또는 창벽산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청벽산은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금강의 굽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일 뿐만 아니라 금강 위로 붉게 물드는 낙조와 청벽대교의 야경 등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벽산에 올라 노을과 야경을 즐기려면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청벽가든 앞에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노을 포인트..

도민리포터 2022.06.22

24회차 충청남도 영상소식

2022년 충청남도 영상소식 - 충남 24 헤드라인 뉴스 / “충남보훈관에 가다” - < 충청남도, 2022년 24회차 헤드라인 뉴스 > 1. 민선8기 도정 비전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준비위원회가 민선8기 도정 비전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도 홈페이지에 온라인 소통창구를 열었습니다. 코너는 당선인 소감, 민선8기 도정 비전 설문조사, 당선인에 바란다, 준비위 활동 현황 등으로 구성했는데요. 도정 비전 설문조사에서는 준비위가 당선인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한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핵심',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미래', '힘쎈 충남, 새로운 도약', '다시 뛰는 힘쎈 충남' 등 4개 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인에 바란다는 자유게시판..

살아가는 날의 소망들, 풍등에 띄어 보는 마음

살아가는 날의 소망들, 풍등에 띄어 보는 마음 논산시 연산문화창고, 예술이 꽃처럼 핀다! “저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셔도 돼요.” 나직한 음악소리에 풍등이 위아래로 둥둥 떠오르면서 다시 내려간다. 발을 잘못 디디면 저 아래로 떨어져 하염없이 빠질 것 같다. 사진으로 보니 현장에 갔을 때처럼 실감이 덜하다. 관계자가 풍등이 떠 있는 공간 가운데 자리 바닥을 가리키는데 나는 순간 주춤했다. 지난 5월 주말에 찾아간 논산시 연산면의 연산문화창고는 오래된 농협창고를 개조하고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올해 3월, 개관과 함께 개관기념으로 준비했던 ‘풍화’는 기획전시 중 하나로 지금도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전시 특성상 조명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는 영화관에 들어갈 때처럼 어둠에 눈이 적응..

도민리포터 2022.06.21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

2022 디지털문화유산전 특별전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유적지나 유물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디지털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전시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전은 디지털 최신 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고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산업, 교육,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디지털 대전환 촉진 환경을 마련하고,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1층 컨벤션홀/리셉션홀에서는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도민리포터 2022.06.21

안전·편리한 해상교통 체계 구축 박차

안전·편리한 해상교통 체계 구축 박차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 대천항서 여객선 준공영제 도입 방안 모색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섬 주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 구체화 방안을 찾기 위해 보령 지역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또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을 찾아서는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육성’ 공약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준비위 국토해양농업분과 황종헌 간사와 김곡미·이연승·전만권 위원, 한종호·조형기 자문위원 등은 지난 16일 보령 대천항과 서천 조미김 생산 공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준비위는 서산·태안 가로림만과 태안 안면도 일원이 국가해양정원, 국제해양레저벨트 구축 계획 등에 따라 민선8기 들어 대규모 관광 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알리고 2022.06.20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계룡산 갑사로 가는 길목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은 사계절 정취가 아름답기로 그만인 계룡저수지인데요, 계룡저수지를 둘러싸고 올레길 조성되어 있어 잠시 산책에 나서 보았습니다. 도로가 옆쪽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데크길을 이용해 제방 쪽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저수지 제방 쪽에도 제1주차장이 있어 그 어느 쪽에다 차를 세워도 산책로로 향할 수 있습니다. 데크길 위에 서니, 잔잔한 저수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계룡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는데,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저수지 제방에 오르니, 샛노란 금계국이 환하게 반겨줍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

도민리포터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