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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를 앞둔 공주 미르섬

충남도청 2022. 10. 11. 13:00

백제문화제를 앞둔 공주 미르섬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나는 미르섬

 


제68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열립니다.

공주는 금강변 미르섬을 중심으로 부여는 백마강 구드래 공원을 중심으로 꽃단장하고 백제문화제를 찾은 여행자들 맞이합니다. 
 
 

1955년부터 열린 백제문화제는 올해로 68회를 맞이해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올해는 부여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공주에서 폐막식이 열립니다.

 

백제문화제를 앞둔 두 도시 중 먼저 공주를 돌아보았습니다.
사계절 꽃으로 단장하고 있는 공주 미르섬이지만 백제문화제를 앞둔 시점이 가장 화려하게 변합니다.
입구에는 현재 축제 준비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금강에는  다양한 백제 시대의 장식 유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낮에 봐도 이렇게 화려한데 축제기간 조명이 들어가면 얼마나 화려하게 금강을 빛나게 할지 벌써 기대됩니다.

현재 미르섬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행사장 조성으로 안전에 유의하라는 현수막이 있습니다.

축제를 앞두고 아직 폐쇄되지 않았지만 보통 행사 2~3일 전에는 행사 준비로 폐쇄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주를 안내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백제의 상징물들로 미르섬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 축제답게 가을꽃이 피고 있습니다.

매년 공주는 백제문화제를 앞두면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2017년에 화려하게 줄지어 심어진 해바라기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죠?

올해는 코스모스에 집중하는 듯합니다. 
분홍 코스모스, 노랑 코스모스 두 종류를 중심으로 심어져 있고, 코스모스 주변에 국화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미 금강에는 돛단배가 가득합니다.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이 들어와  장관이 연출됩니다.

 

낮에 백제문화제를 몇 번 봤는데 이번에는 꼭 저녁 백제문화제를 보고 싶네요.
 

올 가을 유난히 만나기 힘들었던 분홍 코스모스 여기에 가득합니다.

한창 피고 있었는데 공주에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라

지금부터 15일 정도는 유지돼야 하니 맞춰서 코스모스를 심은 듯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미르섬의 꽃소식이 늦다 했는데 바로 폐막식 일정에 맞추느라 그런 듯합니다.
 
금강철교 너머에는 핑크뮬리도 심어져 있습니다.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분홍 물결을 느끼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역광에 아름다운 핑크뮬리인데 제가 찾은 날은 아쉽게도 빛이 없어 아쉬운 풍경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분홍과 노랑 코스모스가 함께 있는 곳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올해 공주의 코스모스는 인기를 끌 듯합니다.

10월 1일 시작되는 백제문화제 축제가 열리는 공주 미르섬을 미리 돌아보고 나니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들을 즐겁게 할지 10월 1일 축제가 시작되면 다시 한번 찾아 직접 경험해 보겠습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킴보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