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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만리포 전망타워

충남도청 2022. 10. 7. 13:00

만리포 전망타워

노을과 함께 이 가을을 느끼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에 가보았는데요. 만리포 전망타워에서 노을을 보자니 가을이 왔다는 것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2021년 7월에 개관을 하였는데,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없더라고요. 만리포 전망타워는 만리포 주차장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만리포 전망타워 앞까지 갈 수 있으니, 걷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리포에 도착하면 보이는 주차장에서도 바로 보입니다. 만리포 전망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길 잘 포장되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료입장이었고,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였습니다. 노을과 야경을 볼 수 있도록 늦게까지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음식물은 반입금지였습니다. 아마도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면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 싶었습니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엘리베이터 버튼이 1층과 2층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2층을 누르면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계단은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계단으로도 올라갈 수 있더라고요.

만리포 전망타워에서 바라본 만리포해수욕장의 풍경과 노을입니다.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높은 곳에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바라보자니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는 것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지평선까지 볼 수 있어서 노을을 오래 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최고더라고요. 충남 태안의 만리포해수욕장에 가실 예정인 분이라면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새콤달콤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태안 만리포 전망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