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만나는 바다, 아산만방조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마음이 답답한 날은 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맘을 달래는 편인데요. 아산 하면 내륙지방이라 바다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아산에서 30분 거리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아산만 방조제가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아산만방조제는 평택항과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서해대교가 한눈에 바라보는 곳이기도 한데요.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큰 서해 인만큼, 바닷물이 빠졌을 때 갯벌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패턴이 매력적이라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자 했습니다.
금일은 텍스트 대신, 사진 위주의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해 질 녘 윤슬이 반짝이던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드라이브도 하고, 사진도 남겨보세요.
아산만방조제
충청남도 인주면 공세리~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일대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산만 방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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