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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름다운 어촌 마을 당진 왜목마을

충남도청 2022. 9. 4. 12:00

아름다운 어촌 마을 당진 왜목마을

일출일몰을 한 눈에...갯벌체험도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충남에도 좋은 곳이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충남 당진에 위치한 왜목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왜목마을은 많은 분이 이미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서해에서도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로 유명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 연초에는 일출과 일몰을 관람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왜목마을의 이름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왜목마을은 땅의 모양이 가느다란 왜가리 목을 닮았다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분들은 누워있는 사람의 목을 뜻에서 유래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왜목마을이 해수욕장인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목마을은 해수욕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9일 개장을 해서 21일까지 해수욕장을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해수욕장이 폐장한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많은 분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북적이지는 않지만, 가족 단위로 그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갯벌에서 무언가를 잡는 분도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지락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왜목마을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갯벌 체험이 가능해서 성인 기준으로 5천원을 지불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잡으시는 것 같아 다음에 한번 와야겠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요즘 해파리가 해변 가까이 오기 때문에 물 깊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안내요원들이 깊이 들어가는 분들에게는 수시로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데크 길을 따라서는 숙소와 식당도 마련이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을 준비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해변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해양수산부는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여행바라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당진 왜목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