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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공주 고마나루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해봐요.

충남도청 2022. 8. 11. 13:00

올여름은 공주 고마나루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해봐요.

 


수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기술들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오늘날 수영장에서 배우는 그런 영법이나 다이빙장에서 하는 기술로 발전해온 것입니다.

공주의 금강이 흘러가는 곳의 안쪽에 오면 공주의 곰나루 물놀이장과 어린이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운영되지 않던 곳이 올해 다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및 물놀이장이 오는 8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에 들어갔는데 수영장 140명, 물놀이장 220명 등 동시 수용 가능 인원이 360명으로, 수영장은 5세에서 13세 어린이까지, 물놀이장은 13세 이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때에는 물놀이를 즐겨하는데 오늘날에는 옛날처럼 강이나 천변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도심의 수영장 등에서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연스러운 물놀이 등으로 시작되었던 수영은 에버라드 디그비가 쓴 '수영의 기술'에서 삽화와 설명으로 정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입수하는 법, 물에서 나아가는 법, 뜨기, 잠수와 다이빙까지 현대의 수영 지침서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기술이 망라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현재는 수영은 점점 더 안전해지고 상시로 해볼 수 있는 실내수영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서 물을 적극적으로 맞아가면서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계속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로저 디킨의 물에 젖기라는 책에서는 자연 수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여름날의 즐거운 놀이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 이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물이 쏟아져 내리기도 하고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사이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면서 여름의 더위를 잊어보는 시간입니다. 이곳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가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올해도 무료이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쉼터와 폭염에 대비한 차광막을 설치했고, 이용객들의 요구가 많았던 푸드트럭 2대를 매표소 인접 이벤트 광장에 배치해두었다고 합니다. 

수영장은 서구 세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기원은 로마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수영장은 적지 않은 건축비와 유지비에도 불구하고 지방단체들이 계속해서 공급하는 가장 가치 있는 공공편의시설 중 하나라고 합니다. 수영장은 우리 모두에게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이런 공공시설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연주의 꿈꾸는 다락방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공주 고마나루 물놀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