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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때 개화예술공원도 찾아보세요

충남도청 2022. 7. 15. 12:00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때 개화예술공원도 찾아보세요

 


오늘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을 찾았습니다.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22년 보령머드해양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기간 동안 함께 둘러보면 좋은 여행지로 <개화예술공원>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한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미술관>

개화예술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모산미술관입니다. 오렌지 빛깔의 지붕이 인상적인 모산미술관은 현대적인 감각과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예술품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던 문화 예술품들을 이제는 지방에서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방문객과 지역민의 경계를 허물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하는 모산미술관과 같은 공간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모산미술관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지만, 다양한 체험거리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판매하고 있어서 보령시를 찾은 모든 여행객들이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가 개화예술공원을 찾았을 때는 연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개화 꽃길 열차를 타고 야외 전시장을 관람하며 이동하는 재미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합니다.

모산미술관에서 식물원인 허브랜드로 가는 길에는 보령시의 특산품인 오석으로 만든 조각상과 다채로운 예술품이 즐비합니다. 모두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작가와 작품 해설이 되어 있어서 감상에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 개화예술공원의 <허브랜드>

허브랜드에 들어서면 기념사진을 찍고 추억의 물품을 구경할 수 있는 작은 가게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허브만 가득 키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요. 작은 쉼터와 휴게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관람이 즐거웠습니다.

요즘 실내의 공기 정화와 기분 전환을 위해 허브와 같은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화예술공원의 허브랜드에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허브 식물들이 많았는데요. 낯선 이름과 마주할 때마다 신기하면서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향기를 맡아보느라 구경하는 발걸음이 더디기만 했답니다.

모산미술관과 허브랜드가 실내 공간이었다면 이제 야외 전시를 빼놓지 않고 봐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소품들이 아주 많았는데요. 그만큼 가족단위의 방문이 많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인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울창한 숲이 있고 곳곳에 수생 식물도 가득해서 더위를 크게 느끼지는 않았답니다. 야간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밤에 찾으면 어떤 모습일지도 기대가 되었고요.

개화예술공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바둑이네 동물원>이 특히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반려동물과 동행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개화예술공원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개화예술공원은 일반 5,000원과 학생 3,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무료입장이면 더 좋겠지만 모산미술관과 허브랜드, 그리고 야외 전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절대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텐데요. 꼭 방문 기회를 만들어서 개화예술공원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홈페이지

해양의 재발견과 머드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예매율이 높다고 하는데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함께 주변의 관광지도 연계해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개화예술공원: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
문의전화: 041-931-6789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오르페우스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령 개화예술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