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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청 2022. 6. 21. 12:00

2022 디지털문화유산전 특별전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유적지나 유물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디지털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디지털, 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전시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전은 디지털 최신 기술 및 동향을 소개하고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산업, 교육,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디지털 대전환 촉진 환경을 마련하고, 공주를 디지털 문화유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1층 컨벤션홀/리셉션홀에서는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HW/SW, 솔루션, 콘텐츠, 연구개발, 미래 교육과 관련 있는 산업체,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하고 2층 내부 전시실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지털 문화유산 체험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세부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유산 관련 전시회, 초청전, 특별전, 콘퍼런스, 문화유산 상품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트센터 고마에서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의 진정성은 디지털문화유산 초청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공산성 왕궁 및 정지산 유적, 숙종대왕 태실 3D컨텐츠, 조선시대 야간군사훈련 재현 콘텐츠 등은 모두 공주와 관련된 유산이기도 합니다.  
 

저도 디지털은 많이 들어봤어도 디지털과 문화유산이 연결된 것은 처음 보게 됩니다.  DNA라는 말은 이제 너무나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모든 정보가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VR, AR, 드론ㆍ로봇 코딩 등을 문화유산과 연결해보는 색다른 경험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무형문화재공연과 야간 미디어파사드 등이 준비되어 낮부터 밤까지 실내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즐겨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구현된 것은 아니고 이렇게 실제로 볼 수도 있도록 축소해서 만들어두었는데요. 모두 3D프린터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많은 것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체감하네요. 
 
민주 시민의식이 있는 메타버스 둘레길을 걸으면 자연스럽게 최근의 기술도 접해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디지털문화유산전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디지털뉴딜 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문화유산, 디지털 DNA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디지털문화유산전은 가상ㆍ증강현실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산업의 현주소도 함께 담았습니다. 
 
 
2022 디지털문화유산전 
기간 : 2022.06.03(금) ~ 2022.06.05(일)

장소 :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서영love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공주 아트센터 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