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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숨은 명소 ‘학암포 해수욕장’

충남도청 2022. 6. 7. 12:00

서해안 숨은 명소 ‘학암포 해수욕장’

해변따라 캠핑 낭만 즐기기 명소

 


충남 태안과 서산, 보령으로 이어지는 서해안에는 아주 멋진 해변이 정말 많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몽산포, 청산포, 꽃지, 달산포 해수욕장까지 큰 해변들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변은 바로 태안의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오늘 소개해보겠습니다.

학암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있는 포구였습니다. 1968년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면서 학암포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서해를 날아오르는 듯한 학의 모습과 학암포의 이정표 비석이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학암포 해수욕장의 매력은 작은 해수욕장에 완만한 해변, 맑은 물, 기암괴석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바로 학암포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학암포 해변을 따라서는 글램핑과 캠핑장, 펜션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글램핑과 카라반이 해변 따라 정착해 있어서 해변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해변에서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불멍'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물이 빠지면 가까운 곳에서는 바지락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는 간조기이긴 했지만, 물이 많이 빠지지 않는 간조여서 조개잡이는 할 수 없었습니다. 빨간 등대가 있는 방파제까지도 물이 빠진다고 하니 갯벌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물때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옆으로는 태안항과 발전소도 위치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밤에도 밝은 조명으로 환하게 비춰지는 것 같아서 이색적인 풍경이었습니다.

학암포 해수욕장을 떠나기 전에 멋진 사진을 찍었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만들어놓은 작품이 정말 많았습니다. 학암포를 영어로 작성해 놓은 만큼 바다 풍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태안 숨은 명소 학암포 해수욕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국보남자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태안 학암포 해수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