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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차 충청남도 영상 소식

충남도청 2021. 6. 15. 14:00

[충남소식] 23회차 헤드

라인 뉴스와 천안 중앙시장

- 충남 23회차 헤드라인 뉴스 / 충남한바퀴 천안 중앙시장으로 간 "홍홍자매" -

 


 

< 충청남도, 2021년 23회차 헤드라인 뉴스 >

 

 

 

 

 

1. 서천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2026년 개장 목표

충남 서천에 숙박시설과 골프장, 박물관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2026년 문을 엽니다.충남도, 서천군, 새서울그룹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서천군 종천면 일원 380만㎡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키로 했는데요.서천관광단지는 안면도에 이은 도내에서 두 번째 큰 규모로, 충남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도는 서천관광단지가 인근 국립생태원 등과 함께 충남 서남부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부상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금’ 결실···다음 달 본격 운영

충남도가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도와 보령, 당진, 서천, 태안군, 발전 3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정의로운 전환 기금’을 조성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금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 내년 15억 원, 2023년부터 3년 동안 매년 25억 원 씩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기금은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따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 주민 복지 사업 등에 쓰입니다.

 

3.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2곳 아산 탕정에 유치

충남도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영국의 에드워드, 스웨덴 CSK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아산 탕정에 5년 간 1억천만 달러, 우리 돈 1,224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탕정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진공펌프, 가스처리장치 생산 공장을 짓게 되며 향후 5년 동안 27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천안중앙시장으로 간 ”홍홍자매“>

천안 중앙시장은 1920년도부터 형성된 아주 오래된 시장입니다.

최근에는 주변 3개 시장이 통합하여 회원 수가 430명에 이르고 하루의 이동 고객이 3천 명에 이르는 큰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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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5년 호떡 달인” 맛의 비결은?

호두과자보다 더 유명한 먹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천안중앙시장 나들이의 또 하나의 즐거움 남산공원 둘레 산책길

 

 

" 하늘 아래 편안한 집 천안(天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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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중앙시장 > 

 

▶ 소재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