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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년창업가 육성 공간 '충남 창업마루 나비' 개소

충남도청 2019. 12. 1. 12:00



청년창업가 육성 공간 '충남 창업마루 나비' 개소

충청남도 내 청년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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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지원과 응원일 텐데, 그것만큼 힘이 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청년 창업에 대한 여러 지원 사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활성화되는 것은 바로 이런 필요에 대한 대답일 것입니다. 충남도에서는 유망 청년창업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할 ‘창업 전용 공간’으로 지난 21일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충남 창업마루 나비(Startup-Navi)'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창업마루 나비'란 이름에는 산 정상 또는 집안 마루를 뜻하는 순우리말 ‘마루’와, 애벌레가 성장해 ‘나비’가 되어 세상을 향해 날아간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향후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문화 확산,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충남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4층은 창업가들 간 회의, 교육·협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작공간인 시제품 제작소, 스튜디오, 카페 등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층은 50여 명이 수용 가능한 17개의 창업 보육실과 공연·행사가 가능한 이벤트홀, 창업 기업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소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충남 청년창업가들의 지역형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공동데모데이, 충남 공공데이터 포럼, 레일 프리마켓 등을 하였습니다.
 


공동데모데이에 참가한 '페이퍼리'는 종이가 만들어내는 동심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혼술·혼밥이 익숙한 나 홀로 문화의 등장으로 우리 삶의 모습은 달라지고, 점점 합리적 개인주의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퍼리'에서는 획일화된 기성 취미용품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 "페이퍼 DIY 키트"를 기획하여 입체적인 크래프트로도 표현하였습니다. 
 
청년 대표는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 작품 등 영구적인 소장, 곧 가성비와 가심비 두 가지를 잡으면서도 셀프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취미적 요소까지 갖춘 제품으로 수요가 많을 거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충남형 청년창업가 발굴 및 육성 사업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사업성을 보유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여 사업화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가들이 모여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남 공공데이터 포럼에서 '콘텐츠와 데이터가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서희정 강사님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콘텐츠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해야 성과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지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레일 프리마켓 운영 및 셀러양성 사업은 여성·주부·취약계층 등 다양한 청년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천안아산KTX역사 내 통로를 이용하여 프리마켓을 개설하고 참여할 셀러(seller)를 양성하여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도내 처음 들어서는 광역 단위 창업지원 전용 공간으로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되었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인 KTX 천안아산역에서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같은 건물에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 인접 건물에 충남경제지원센터 등의 창업 지원 인프라가 근거리에 포진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향후 조성될 충남 스타트업 파크(C-Station)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창업 집적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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