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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가볼만한곳, 낭만이 있는 보령 청천호 둘레길

충남도청 2019. 11. 15. 11:00



보령 명소, 낭만이 있는 보령 청천호 둘레길

보령 가볼만한곳, 운치가 있어 걷기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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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호 둘레길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의 청천저수지 둘레에 조성된 둘레길입니다.

청천호 둘레길, 청라면 의평리 783-2번지 인근 가느실(세곡) 마을이 유난히 아름다워 인상에 깊이 남았던 곳입니다.
 


어찌 이리 고운 마을이? 가느실 마을은 그 명칭부터 예쁘고 무언가 여운이 남는 마을이더군요. 청천호 둘레길 시작점인 버스정류소가 있는 가느실 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발했어요.
 
가느실 마을부터 시작하는 청천호 둘레길로 GO~, GO~.
  


1코스, 2코스에서 4코스를 걷는 코스를 택했어요. 합하니 4.12km예요. 3코스까지 더하니 총 5.82km네요!
 


곳곳 처처에 많은 둘레길이 있지만 호수와 함께 하는 둘레길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정말 가슴 두근거리지 않나요?
 


산 그림자가 근사하죠? 이른 아침 안개에 젖어 귀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어요.
호수에 비친 멋진 반영은 꿈결에서 만난 듯 환상적이네요!
 


내 가슴처럼 붉게 타오르는 단풍!
상큼한 공기, 가슴 설레게 하는 호숫가의 절경과 함께 걸었어요.

청천호 하면 청천호 호수공원만 생각하게 되는데 청천호 둘레길은 청천호 호수공원과 별도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놓았네요! 청천호 둘레길을 걸어보니 운동이 제대로 되네요!!
 


내 마음도 투영될 듯 호수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환호와 탄성이 절로 나와요!
많은 공덕을 쌓아야 볼 절경인 듯해요. 가을을 만끽하기 딱이네요! 
호수를 따라 걷는 둘레길 환상적이지 않나요?
 


이곳은 고령신씨 열녀 비각터로 소중한 문화유산이에요.
 



초록초록으로 시원함을 뿜어내는 대나무숲길이 특별하네요!
앗, 운치 있는 정자가 보여요. 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인생의 쉼표를 찍는 곳입니다.
 


이정표를 보며 앞으로 전진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호숫가를 걸으며 청천호 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산책 코스가 아늑하고 운치 있어 꼭 가볼 만한 관광지라는 생각입니다.
 


가파른 난코스도 있지만 거뜬히 통과~, 수변을 따라 고즈넉하게 걸어봅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로 접어들기도 했어요.
힘든 산행길이지만 살가운 이야기와 함박웃음이 메아리져옵니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잔잔한 수변 풍경이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 힐링 코스로 제격이네요!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예요.
 


출발점에 다시 도착했어요! 완주의 기쁨으로 뿌듯뿌듯~.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 번쯤 들러서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실 것을 강추드립니다.
 
당신! 물을 좋아하니 청천호 둘레길 자주 걸어요!!
 


인근의 관광지로, 오서산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531(041-936-5465)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서산(해발 790.9m)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과 등대 역할을 하여 '서해의 등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또 한여름 더위를 단숨에 털어낼 수 있는 별천지 보령냉풍욕장은 36번 국도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2km 정도 올라가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과 호수 그리고 휴식, 낭만의 청천호 둘레길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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