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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천 가볼만한곳, 개화예술공원의 싱그러운 봄풍경

충남도청 2019. 5. 22. 11:00



보령·대천 가볼만한곳, 개화예술공원의 싱그러운 봄풍경

허브랜드, 음악당, 육필시공원, 비림공원 그리고 모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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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마음은 전국 봄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데요, 호미가 충남 보령 기자단 활동하면서 자주 갔던 보령 가볼만한곳 대천 여행 코스가 바로 보령 개화예술공원입니다. 보령 개화예술공원 벚꽃 풍경과 비 내리는 풍경과 호미가 지난해 5월에 다녀왔던 풍경을 더불어 소개합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보령 개화예술공원은 대천 관광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필수 코스로 갈 정도로 충남 보령의 명소 중 관광명소입니다. 보령 가볼만한곳은 익히 알고 있는 보령 대천해수욕장의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를 비롯해서 보령 석탄박물관, 무창포해수욕장도 있고 오천항·대천항·대천항 수산물시장·성주산·옥마산·보령머드축제·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천북굴축제·쭈꾸미 도다리축제 등 다양합니다.




보령 개화예술공원에 대하여 
보령가볼만한곳 개화예술공원은 주변에 위치한 부대시설을 포함해 5만여 평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요. 대단위 예술종합단지인 개화예술공원은 예술공원 내 허브랜드, 음악당, 육필시공원, 비림공원, 그리고 모산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황색 지붕에 2층으로 구성된 미술관 본관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오직 보령에서만 생산되는 진귀한 돌 오석으로 지어졌어요. 옥석은 표면을 갈면 갈수록 더 까만 빛깔을 내고, 갈지 않고 좋을수록 하얗게 변하는 성질이 있어 비석이나 조각상으로 국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돌입니다. 예술공원 내에 자리 잡은 허브랜드는 신축된 전시실로 어린이들의 유용한 자연학습장입니다. 




5월이면 붓꽃이 너무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 연못을 건너는 작은 구름다리 위의 풍경과 벚꽃비가 흩날리는 풍경이 환상입니다. 충남 서해안 드라이브 떠날 때 개화예술공원은 꼭 가볼만한곳 관광명소로 추천합니다. 
 



상당히 넓은 규모라서 다 둘러보려면 하루종일 머물러야 할 정도로 볼거리가 즐비한데요, 산책로 따라 호숫가에 나무와 꽃숲을 가꾸어 정원을 만들었고, 허브랜드에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제가 찾았을 때는 풍뎅이열차를 운영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꼬마돼지 모형을 한 열차를 A바이크에 달고 운행하네요. 아이들이 상당히 즐거운 표정을 보니 재미있어 보입니다. 어른용도 있으면 좋겠어요. 사실 다리 아플 때 이런 열차 타면 수월하게 여행하기 쉽거든요. 




개화허브랜드에는 다양한 허브를 전시해놓아 향긋함이 전해지고 직접 판매도 해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개화 허브예술공원에서 조형물 중 특징이라면 바로 자전거로 돌리는 물레방아입니다.  




새하얀 조팝나무 꽃과 벚꽃비가 내리는 가운데 4월의 따스한 봄볕 아래 거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더욱 가볍지요. 이곳 개화예술공원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많은데요, 미술관 관장님께서 오석 탄광을 운영하셔서 많은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다양한 조각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넓은 만큼 다양한 코스별로 조형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산 미술관은 임항렬 대표님이 직접 예술인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종합예술공원을 꿈꾸면서 10여 년 간 노력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는 임항렬 대표님을 만나 멋진 공원을 만들게 된 계기와 어떻게 운영할지도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보령의 특산물 오석광산을 운영하면서 예술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공원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종합예술공원의 20%밖에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산 조형미술관은 그간 10여 년 동안 매년 세계 문화예술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대사 추천 프로페셔널 예술가들이 서로 문화예술을 교류하며 경쟁하고 친목을 다져 세계 평화에도 기여했으며 다양한 세계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혀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대천 가볼만한곳 보령 개화예술공원 5월 풍경 
지난해 호미가 5월에 찾았던 충남 가볼만한곳 보령 개화예술공원입니다.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찾아갔는데요, 4월 풍경과는 다르게 이미 벚꽃은 다 지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중이었습니다. 
 


벚꽃이 진 자리에 파릇한 잎이 피어나고 비에 젖은 개화예술공원의 넓은 정원은 빗물에 젖어 더욱 짙게 신록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5월의 붓꽃이 유난히 노랗게 피어나 호숫가 주변을 화사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비가 오던 날이라 인적도 드물어 홀로 우산 쓰고 걸어 다니면서 개화예술공원 전체를 둘러보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걷는 데만 2시간 이상 걸렸던 것 같아요. 유명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고 햇살이 좋으면 소풍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어른들과 함께 5월 가족여행지로 다녀오면 좋습니다.  

개화예술공원 내 리리스카페, 커플들의 핫플레이스 



리리스카페는 외부는 진한 핑크로 색을 입혀 독특하게 눈에 딱 띕니다. 이곳은 이전에 목욕탕을 개조해서 그대로 멋스럽게 꾸며 다양한 드라이플라워나 디퓨저를 판매도 하고 직접 만들 수도 있는 곳입니다. 



오래된 목욕탕을 그대로 유지하고 오래된 고가구와 빈티지한 소품을 활용해서 커플들이나 연인들,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많은 소품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모산미술관 2층에는 세계 유명 작가의 미술품을 관람할 수 있고 아래층에도 카페가 있어 음료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령 개화예술공원에서는 천년의 고목나무들과 수백 년 수령의 거목인 노거수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관장님께서 직접 구해 잘 가꾸고 있어서 볼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분들 여행 후기 보면 규모가 넓어서 몇 곳만 둘러보고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전체를 한 번 둘러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대천, 보령 개화예술공원에는 이렇게 야외공연장도 준비되어 있어 지역 음악인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미술을 즐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동안 호미가 여러 차례 다녀오면서 소개했던 여행기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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