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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가볼만한곳, 대단위 예술종합단지 개화예술공원

충남도청 2019. 4. 22. 11:00



충남 보령 가볼만한곳, 대단위 예술종합단지 개화예술공원

허브랜드, 음악당, 육필시공원, 비림공원, 그리고 모산미술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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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충남 보령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에 다녀왔어요. 

개화예술공원(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은 주변 부대시설을 포함해 5만여 평의 규모에 조성된 예술공원입니다. 대단위 예술종합단지인 개화예술공원에는 허브랜드, 음악당, 육필시공원, 비림공원, 그리고 모산미술관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황색 지붕에 2층으로 구성된 미술관 본관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오직 보령에서만 생산되는 진귀한 돌 오석으로 지어졌습니다. 오석은 표면을 갈면 갈수록 더 까만 빛깔을 내고, 갈지 않고 쫄수록 하얗게 변하는 성질이 있어 비석이나 조각상으로 국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돌입니다.

보령 오석은 세계 유일의 퇴적 흑사암입니다. 수억 년 퇴적된 검은모래(흑사)가 지열로 구워져 만들어진 돌이라고 합니다. 흑사와 규사(흰 차돌) 성분이 함유돼 갈면 갈수록 유리같이 깨끗한 푸른색의 검정빛이 나고, 쪼면 흰색이 드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특성을 지닌 진귀한 돌입니다. 
 
모산조형미술관
‘다시-봄’展 - 문선미 기획전 



모산조형미술관에는 2019년 3~4월 동안 전시회 '다시-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3월부터 분홍빛으로 그윽한 사월까지 봄을 함께 마중하는 ‘다시-봄’展은, 2019년 3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문선미 작가는 말합니다 "나무와 들꽃이 좋다. 내 그림이 그것을 닮았으면 좋겠다. 그림을 다시 본다"라고.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개화예술공원은 웅장한 자연, 다양한 체험, 아름다운 예술이 있는 곳입니다.



모산조형미술관은 웅장한 자연 속의 예술 쉼터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과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보령 개화예술공원, 사계절 내내 꽃을 만날 수 있는 곳. 
꽃잔치! 꽃에 둘러싸여 꽃이 나인지 내가 꽃인지 모를 만큼 수많은 꽃들이 조성되어 있네요! 스스로 꽃이 되는 듯했어요!! 진정한 힐링 장소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지요?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꽃을 보고 행복해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꽃길만 걸었습니다! 
꽃 피는 사월! 꽃길만 걸어요!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벚꽃무리가 손을 흔드는 듯하네요!
꽃길만 걸으니 좋아요! 행복해요!
아름다운 꽃이 오래도록 지지 않았으면.



그 날은 마침 보령농업인들이 모여 다양한 농촌체험여행을 기획한 날이었다고 합니다. 흥미진진, 보령 농촌체험여행을 둘러보고 남편은 맘에 드는지 다육식물을 몇 개 샀지 뭐예요. 물은 가끔 줘도 되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도 키우기 좋다면서요.





금방 손에 잡힐 것 같고, 서슴없이 친구가 될 것 같은 빛깔 고운 예쁜 물고기들의 유영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습니다.




예술공원 내에 자리 잡은 허브랜드는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자연학습장입니다. 
사계절 푸른 1,500여 평 규모의 그린하우스로 허브, 관엽류, 수생식물, 민물고기,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에는 허브레스토랑, 기념품과 소품코너, 우리 농산물 코너, 꽃집, 빵집,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입장료가 궁금하시죠?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 장애인 성인과 학생에게는 각각 1,000원, 500원이 할인된다고 하며, 신분증 지참한 보령시민은 무료 입장입니다.

온갖 꽃들이 만개한 좋은 계절 봄! 가볼 만한 곳, 보령추천여행지 '개화예술공원' 어떠세요?
훌훌 털어버리고 떠날 때의 가쁜함과 기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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