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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백제역사관으로 떠난 충남 박물관여행

충남도청 2018. 12. 28. 11:11



웅진백제역사관으로 떠난 충남 박물관여행

공주 송산리고분군에서 백제역사 공부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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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에 송산리고분군이 있다.

무령왕릉이 있는 이곳은 공주 공산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이다.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에 도착하여 왕릉으로 가기 전에
주위를 둘러보면 둥근 지붕 돔형의 웅진백제역사관이 쉽게 눈에 들어온다.
주로 웅진백제 시대를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관을 꾸며 놓았는데
누구나 이곳에 들어가면 웅진백제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충남 박물관여행 웅진백제역사관에 전시된 내용을 모두 여기에 설명하는 이유는
역사적 사실을 미리 둘러보고 방문하면 공부가 더 쉽게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이곳에서 웅진 백제 역사를 공부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 웅진백제역사관

입구에는 웅진백제역사관이라는 안내판이 독특한 문양의 벽면에 높이 걸려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안내하는 곳인데 이곳에서 문화해설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해설사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더 좋은 일이지만, 
해설사 없이도 전시된 내용을 순서대로 관찰·체험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 웅진백제역사관 입구

웅진백제 시대는 64년으로 
문주왕부터 성왕까지 모두 다섯 임금이 재위하였는데
그중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는 무령왕을 꼽는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무령왕에 관한 내용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무령왕이 섬에서 태어났다는 안내판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 무령왕 섬에서 태어나다

무령왕릉은 웅진백제 시대 25대 임금의 무덤으로
송산리고분군의 이름 모르는 다른 무덤과는 달리
발굴 당시 묘지석에 의하여 무령왕릉임을 알 수 있었던 점이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왕릉과 달리 왕릉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국보급 값진 유물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곳에서 그 유물들을 자세히 알 수 있다.



▲ 무령왕릉 출토 유물

공주에서는 버스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문양, 
이것이 바로 국보 제154호 왕관의 금제관식이다.



▲ 무령왕 왕관 금제관장식

실제로 이곳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왕이 쓴 왕관과 
그 관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왕의 금제관식은 왕비의 그것에 비하여 그 장식이 더 화려하고 정교함이 특징이다.



▲ 무령왕이 쓴 왕관


무령왕은 백제 제25대 임금이다.
무령왕은 웅진 천도 이후의 혼란을 종식하고 
백제 중흥의 토대를 마련한 임금으로 높이 우러러 받드는 임금이다.



▲ 백제 중흥을 선도한 왕, 무령왕

웅진백제의 다섯 임금의 업적과 함께 무령왕 재위 시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백제 제25대 무령왕 재위 동안의 역사

고대왕국 백제시대는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로 나뉘는데
각 시대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 고대왕국 백제 시대

공주는 웅진백제 시대의 왕도이다.
한성백제가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사연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공주를 흔히 웅진, 곰나루라고 부르는 연유도 알 수 있다.



▲ 웅진 천도, 왜 공주로 옮겼나?



▲ 지명의 유래

과연 웅진백제시대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한성에서 천도하여 64년 동안 왕도로 있다가
사비(부여)로 가기 전까지의 웅진백제 시대의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다.



▲ 웅진백제 시대의 역사적 의미

충남 박물관여행 웅진백제역사관에서는 백제 시대 탈의 모양과 제작 과정도 알아볼 수 있고
백제 시대의 의상 체험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아본 웅진백제 시대를 총정리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역사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 퀴즈 코너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한 번쯤 공주 웅진백제역사관 견학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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