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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양 맛집, 칠갑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건강한 집밥 같은 농부밥상

충남도청 2018. 11. 23. 19:00



청양 맛집 농부밥상

질갑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건강한 집밥 같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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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늦은 점심을 하기 위해 식당을 찾다보니 2시 이후부터 저녁시간이라 가고 싶었던 식당 2군데를 놓치고, 다시 찾아보니 제눈에 들어오는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농가 청양 맛집 '농부밥상' 입니다. 이름부터 농부밥상이라 왠지 식자재가 건강하고 먹기만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청양 구기자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고 목재문화체험관, 칠갑저수지까지 함께 구경할수 있답니다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로 704-18

전화 041-944-0900

www.cylocalfood.com




 

 

청양 맛집 농부밥상 건물의 1층은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농부마켓, 2층이 목적지인 농가레스토랑 농부밥상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분들의 글을 보았는데, 이제는 브레이크 없이 조금 이른 마감을 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아마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해가 빨리지기에 동절기 영업시간이 따로 있나봅니다.




 

 

실내는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창가에서 칠갑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식사할수 있다는겁니다.

창가자리를 원하면 미리 예약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반가운 그대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농부가 직접 기르고 수확한 건강한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고 갓지은 밥상을 차린다는 농부밥상입니다.


 

 

 

농부밥상의 메뉴는 이곳의 특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우구기자 떡갈비, 한돈 청양고추 떡갈비 밥상 그리고 이를 반반 섞은 반반 떡갈비 밥상입니다. 가격은 한끼 편히 먹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지만 우리 한우와 한돈으로 만들고 정갈한 상차림을 본다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답니다.





 

저는 혼자 방문해서 1인상이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1인상이 가능했습니다.


지역의 농산물 다시 말해 가장 가까운곳에서 나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 차린 건강한 밥상입니다. 외식이 비율이 늘어나면서 요즘 외식의 화두는 '집밥'이 아닐까 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건강한 한끼가 그리운 요즘 갓지은 밥과 먹는 한끼가 최고의 밥상이죠.


 



 

엄마가 끓여주는듯한 시골 된장찌개에 조물조물 무쳐낸 나물반찬 그리고 오랜만에 솜씨를 부린듯한 감태초밥, 새우튀김, 자두 드레싱 샐러드 등으로 한상 맛있게 차려집니다.






 

저는 한돈 청양고추 떡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청양 지역의 특산물인 청양고추가 올라간 한돈 떡갈비입니다. 시판 떡갈비처럼 달고 자극적인 맛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딱 좋은 맛이었습니다. 무쇠솥에 무선으로 열을 공급해주어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떡갈비가 나오기전 한상 차림입니다. 칠갑저수지를 내려다보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있답니다. 도심 식당에 가면 쫓기듯 빨리 먹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저수지를 바라보며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을 수 있네요.



  


 

이것은 고추다짐장입니다. 멸치와 청양고추지가 들어가 밥에 비비먹기도 좋고 쌈장대용으로도 좋아서 한통 사오고 싶었지만 이날은 매장에 다떨어져서 불가능했지만 판매도하니 문의해보세요.

 




 

고슬고슬 햅쌀로 지은 쌀밥입니다. 보통은 돌솥에 갓지은 밥이 나오지만 1인상이라 사전에 양해를 구하셨답니다. 한정식에서 1인 식사가 가능하니 저는 이걸로 충분했답니다.


 


 

 

나오는길 후식으로 구기자 차를 마셨습니다. 이맛을 보고 1층으로 농부마켓으로 내려가서 당장 구기자 차를 사왔답니다.

 

청양 맛집 농부밥상은 농민들의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들어 물론 제철 음식이며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했습니다. 아마 건강한 집밥이 주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건강한 집밥이 그립다면 농부들이 직접 생산, 공급해 가장 건강한 식재료로 차려내는 청양 농부밥상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