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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추천, 공주 소랭이 활성화센터 체험관

충남도청 2018. 6. 16. 10:00



주말 나들이 추천, 공주 소랭이 활성화센터 체험관

아날로그 감성 가득 소랭이 활성화센터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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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푸르른 6월.
밤꽃향기 가득한 이곳은, 주말 나들이 추천 공주 소랭이 활성화센터 체험관입니다.
폐교(월산초등학교) 를 개조해 만든 곳으로, 숙박과 체험시설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추억의 교실을 통해서, 옛 시간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체험관은 공주 정안면에 위치해 있는데요. 
공주 정안면이  알밤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밤꽃향기가 가득하고 향기롭습니다.
6월에는 밤꽃이 피어 이곳에서는 축제나 다양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는 군요. 




체험관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추억의 사진입니다.
페교전 이곳(월산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월산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겐 추억 가득한, 매우 뜻깊은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숙소로 가는 복도입니다.
가족실(5인)과 단체실(10인이상)실로 꾸며져 있으며, 각방은 온돌방이라고 합니다.
겨울에 와도 참 좋을것 같네요.
각방 창문너머로는 소랭이마을의 아름다운 앞산과 넓게 펼쳐진 푸른잔디밭의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오면 밤꽃향기 가득해서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밤꽃이 필즈음 축제나 행사가 많이 열리는데요.
밤꽃축제를 테마로 어린아이들이 그려놓은 그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층 오르기 전 소랭이 상회가 보입니다.
옛날의 상점을 그대로 표현해 놓은 곳인데요.
얼핏보면 아주 작은 상점이지만, 살펴보면 추억의 물건들이 한가득입니다.




7080년 시대에 인기 많았던 배우들의 포스터도 보이고
추억의 카세트테이프, 놀이기구, 먹거리 등 추억의 물품들을 보며 그때 그시절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그때는 낭만도 있었고, 따뜻함도 있었죠.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 푸근함도 느껴봅니다.




1층에는 옛 교실을 추억의 장소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실 내부에는 추억의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물건들도 많이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부드러운 풍금소리
선생님과 함께 부르던 노랫소리.
풍금을 보니 어릴때 즐겨부르던 노래도 흥얼거려 봅니다.




어렸을적 공부할 때 꼭 필요했던 전과, 그리고 손때 가득한 교과서들.




못난이 인형
귀엽기만 합니다.
집집마다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꽤 유명한 인형이었네요.




추억의 도시락 입니다.
난로위에 도시락을 쌓고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추억의 그시절.
젤 마지막 도시락은 과연 따뜻했을까요?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즐겨했던 구슬치기놀이.
이곳에선, 추억돋는 소품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체험관에 들러 교실을 둘러보실 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또한 이곳에서는 교복체험을 통해서 그때 그시절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길 수 도 있네요. (약간의 체험비 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소랭이 활성화센터 체험관을 돌아봤는데요.
공주 여행을 하시거나, 이곳을 들르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잠시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소 : 충남 공주시 정안면 월산리
홈페이지 : http://www.sora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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