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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최고의 피서지, 대천해수욕장 개장!

충남도청 2018. 6. 15. 17:42



여름 최고의 피서지, 대천해수욕장 개장!

반갑다 여름바다~ 대천해수욕장 드디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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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

짚트랙 타워가 시원스럽게 서 있고, 아래로는 스카이바이크 레일이 바닷가로 둘러 서 있습니다. 천연색 튜브를 타고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곳. 바로 서해안 최고의 종합레저타운 여름 피서지 대천해수욕장입니다. 



▲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에서 본 정경

여름 최고의 피서지 대천해수욕장의 시민탑광장에서 바라본 풍경은 넓은 축제장 같습니다. 
6월 중순에 들면서 바닷가는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요. 드디어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6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두 달간 이곳은 일상을 떠나 휴식과 즐거움을 찾는 손님들로 북적일텐데요. 바닷가에 빼곡하게 들어선 파라솔과 튜브 대여를 알리는 현수막, 해양레저를 소개하는 현수막으로 온통 설레는 분위기네요. 



▲ 대천해수욕장 해변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개장 기간동안 안전을 책임진 해양 구조대가 활동을 하게 되고요. 공식적으로 파라솔과 튜브 및 해양 레저 등의 유료 영업이 시작됩니다. 물론 해수욕장이야 1년 내내 마음껏 이용할 수 있지만 시설들은 개장 기간이 지나면 철수를 하게 됩니다.



▲ 대천해수욕장 해변

시민탑광장을 뒤로 하고 머드광장을 지나 분수광장까지 바닷가를 걸어 보았습니다. 머드광장에서는 국내 유명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립니다. 매년 근처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올해는 축제에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머드광장을 뒤로 하고 더 걸으면 요즘 핫플레이스인 분수광장이 보입니다. 거대한 갈매기가 막 날아오르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곳엔 보령의 대표 레저인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가 있습니다. 



▲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광장마다 관광안내소가 설치되어 있고, 이곳에서는 보령의 숙박업소들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바가지 요금 없는 관광지를 만들고자 애쓴 결과인데요. 예전에 비하면 휴가철 바가지가 거의 사라진 듯 보여 안심이네요. 지자체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휴가철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

대천해수욕장 북쪽에 위치한 분수광장의 해변은 잔자갈이 많아서 그닥 물놀이 장소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짚트랙이나 스카이바이크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모래의 질은 시민탑광장이 훨씬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짚트랙을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것도 좋고, 바닷가 레일을 달리는 스카이 바이크도 꼭 한 번 해 볼 만한 체험입니다. 거기에 사륜오토바이도 좋고, 카트라이더 체험장도 새롭게 문을 열어 대천해수욕장은 종합레저타운이라고 할 만합니다. 




▲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해양레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곳에서는 여름철 바닷가 놀이기구인 바나나보트며 모터보트, 땅콩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을 탈 수 있는데요.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묵은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 대천해수욕장 해변



▲ 대천해수욕장 해양레저



▲ 대천해수욕장 해양레저

1물 속에서 신나게 노는 사람도 있고, 바닷가를 산책하는 분들도 있고, 중간쯤인 저는 무릎 정도만 담그는데요. 그냥 무릎 만큼만 담가도 온 몸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요. 



물놀이가 시들해지면 해변에서 모래 장난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바닷가는 단조로워 보여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답니다. 



▲ 재미있는 모래놀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 휴일엔 가족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시원한 물놀이 떠나 보시죠. 


대천해수욕장은 6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장합니다. 
대천해수욕장     http://daecheonbeach.kr/ 

보령 머드축제는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립니다. 
http://www.mudfestiv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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