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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최고의 휴가지, 대천해수욕장

충남도청 2014. 7. 28. 13:30





여름철 최고의 휴가지,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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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즈음 이미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셨을 것입니다.

물론 바빠서 아직 못가신 분들도 계시겠죠.

아직 못가신 분들을 위한 여름 대표 휴가지, 대천해수욕장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제가 찾은 날은 하필... 거센 파도로 인해 바닷가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쉬울 따름이었죠.

그렇지만, 날씨는 따뜻하다 못해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럼 그날의 대천해수욕장과 사람들의 모습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은 뭐니해도 넓게 펼쳐진 백사장이지요.

넓고 긴 백사장 덕분에 항상 여름철만 되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유명한 해수욕장에서 보령머드축제도 같이 열리지요.

축제기간에는 내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을 정도이며

세계 곳곳에서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음 했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날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사진 상에는 별로 보이지 않지만 거센 파도로 인하여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안전요원들이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저 멀리서 앉아 또는 누어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바닷가에 들어간다면... 무릎높이 정도의 깊이까지만 거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도심에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또는 공부, 취직 등으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이런 바다는 탁트리고 시원하여 기분전환에 있어 아주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닷가에는 혼자보다는 여럿이 오는것이 정석이죠. 혼자오면 심심하겠죠.

여럿이 오면 이렇게 장난도 쳐보고, 또는 맛있는 음식도 서로 먹게 되고 여름을 한껏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뒷편에서는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이라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네요.





시간이 갈수록 파도는 더욱 거쎄지고, 조금씩 빗방울도 떨이지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안전요원 및 경찰들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바닷가 출입을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가 열린 마지막 금요일, 대천해수욕장의 모습이었습니다.

파도는 거쎄고, 빗방울은 조금씩 떨어졌으나..

무더운 날씨와 머드축제로 인해 그런것들은 그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전경은 사람들에게 마음속의 답답함을 한번에 날려줍니다.


이제 곧 8월에 접어들 시점인 지금.. 여러분들은 휴가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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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충남 보령시 신흑동 1029-3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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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최고의 휴가지, 대천해수욕장